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당대표 후보들, '더 나은 미래' 서약식… '4인 4색' 각오 밝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4파전
최고위원도 친윤 vs 비윤 구도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본선에 진출한 당대표 및 최고위원·청년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10일 '더 나은 미래 서약식'에 참석해 소감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서약식에서 김기현 후보는 "대통합으로 당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당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는 당을 안정 속에서 개혁으로 이끌고 가라는 명령으로 생각한다"며 "더 열심히 해서 당원 동지와 함께 호흡하면서 윤석열 정부 성공과 총선 승리를 향해 매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당대표 후보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힘내라 대한민국! 제3차 전당대회 더 나은 미래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흥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 황교안, 천하람, 안철수, 김기현 당대표 후보, 정 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2023.02.10 pangbin@newspim.com

이어 "아쉽게도 뜻을 이루지 못한 윤상현·조경태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분이 비록 예비경선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갖고 계신 그 뜻과 경선 과정에서 펼친 공약들을 잘 승계해서 대통합 국민의힘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경선이 시작됐다"며 "경선 후보의 기준은 단 하나다. 내년 총선에서 누가 한 표라도 더 얻을 수 있는지, 한 사람이라도 더 당선시킬 수 있는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번 우리 총선은 수도권 패배다. 121석에 해당하는 수도권 중에서 17명만 살아남아 결국 115석의 조그만 정당으로 쪼그라들었다"며 "이번에는 그러면 안 된고 반드시 모든 사람들의 힘을 합쳐서 과반을 차지하는 당이 되어야 윤 정부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하람 후보는 "양강을 뛰어넘어 국민의힘을 환골탈태시키는 당 대표가 되겠다"며 "윤상현 후보의 수도권(연대론)과 조경태 후보의 정치개혁을 이어가겠다"며 후보 연대에 집중했다.

황교안 후보는 "정통 보수정당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며 "미래비전으로 보수 정통 정당이 세워지고 그런 분들이 함께하는 우리 당을 만들겠다. 이것이 미래 전략이자 총선 전략"이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흥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힘내라 대한민국! 제3차 전당대회 더 나은 미래 서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2.10 pangbin@newspim.com

한편 유흥수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치열하게 하되 비방과 근거 없는 음모로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해 선거를 혼탁하게 하는 네거티브를 자제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선 위반 사항 있다면 말로 그치지 않겠다"며 "당헌·당규에 후보자 자격을 박탈할 수 있는, 상당히 강도 높은 제재도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당대표 예비경선 결과,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 4명이 컷오프를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후보 6명 가운데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가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는 13명 후보 중 김병민·김용태·김재원·민영삼·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 후보 8명이 컷오프를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했다. 청년최고위원은 후보 11명 중 김가람·김정식·이기인·장예찬 후보가 컷오프를 통과했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