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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본격 운영…데이터 전문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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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데이터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8월 해운대 센텀에 설립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올해 운영 계획을 9일 밝혔다.

시는 센터의 2023년도 핵심기능 수행을 위해 ▲데이터 전문기업 육성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 ▲공공·민간 데이터 이용 활성화등 3개 전략과 12개의 주요사업을 마련하고, 1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내부 전경[사진=부산시] 2023.02.09

◆데이터 전문기업 육성

올해에 두드러진 점 중의 하나는 정션 아시아(JUNCTION ASIA)를 양적·질적으로 확대해 아시아 최대규모의 기술 해커톤으로 개최한다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유럽 최대 해커톤 정션(Junction)을 부산에 유치해 제1회 정션 아시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신기술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세계적 프로그램인 미국 테크스타(Techstars)의 스타트업 위크엔드(Startup Weekend)를 도입하고, 2주간 혁신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해 시장에 출시까지 지원하는 디엑스(DX) 스프린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션과 스타트업 위크엔드, 디엑스(DX) 스프린트 등에서 발굴된 우수한 팀들은 센터의 디엑스(DX) 캠프를 통해 6개월 동안 전문가들과 협업해 그간 개발된 사업모델을 상용화하거나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원도 한다.

2023년도는 사회문제를 데이터에 기반한 해결을 위해 일반 시민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한다.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의 인재와 기업이 혁신기술과 고급정보를 찾아 수도권 등을 헤매지 않도록 '데이터 위크 부산(Data Week Busan)'과 상시적인 데이터산업 혁신포럼, 전문가 소규모 워크숍, 우수사례 공유 등을 위한 밋업(Meetup)을 운영하여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최정상급 연사들을 부산으로 불러들일 계획이다.

기업현장의 기술적 고충을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이 협력해 해결하는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융합인재 양성을 위하여 대학의 교과과정 개설을 지원하고, 기업과 대학, 지역 연구기관 등이 협력하여 기업 현장의 기술적 문제점을 해결하고 전문 실무인재를 육성하는 데이터산업 분야 프로젝트·문제 기반 학습(PBL)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공공·민간데이터 이용 활성화

시는 센터 내에 설치된 데이터 안심 분석 공간인 데이터 오픈랩을 공공·민간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허브이자 데이터 저장소로서, 그리고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시민들의 길라잡이로 기능을 확대한다.

먼저, 데이터 오픈랩은 부산시의 미개방 데이터와 민간에서 구매한 데이터를 처리·가공하여 표준화되고 정제된 양질의 데이터로 변환해 까다로운 가공과정을 거치지 않고 오픈랩 내에서 누구나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용자가 필요시 상주하고 있는 데이터 전문가로부터 기술적 자문과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데이터 반출이 필요할 경우 공공·민간 데이터를 융합·처리 후 통계성 데이터 형태로 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랩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시책 발굴과 대학생 및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혁신 서비스 발굴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과 기업관계자, 공무원에게는 데이터 역량 강화와 성공적 혁신 서비스 개발을 위하여 데이터 가공·활용 등 데이터의 처리 전주기 과정에 대하여 전문적인 컨설팅이 제공된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데이터관련 신규 수익사업의 개발과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혁신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개발자, (예비)스타트업 등의 든든한 조력자 될 것으로 기대된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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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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