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인터뷰] ①조수진 "서울 당협·50대·비영남…당 근본 지키며 확장시킬 후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與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자 인터뷰
"당원은 프로...제 활약상 잘 알 것"
호남 발전 강조..."완전한 정권 교체 위해"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서울 당협위원장(양천갑)·50대 초반·비(非)영남 출신"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한 조수진 의원이 후보로서 꼽은 자신의 강점이다. 조수진 최고위원 후보는 지난 7일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비전발표회 직후 현장에서 진행한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위 3가지를 강조하며 "우리 당의 근본을 지키면서도 확장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2023.02.07 pangbin@newspim.com

조 후보는 전북 이리(현재 익산) 출생이며 전주에서 초·중·고를 나왔다. 지난 이준석 전 대표 지도부 체제에서 최고위원 중 유일한 호남 출신으로 '호남 소통 교두보'라는 평을 받았다.

조 후보에 최고위원직 재도전 계기를 묻자 "재도전이라고 지칭하면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당시엔 정권 교체를 위한 야당 지도부였고, 이번엔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함께 구성되는 첫 여당 지도부"라는 이유에서다.

이번 전당대회는 100% 당원투표로 치러진다. 지난 전당대회 이후 당원 수가 약 50만명 증가, 특히 2040의 급격한 유입으로 이른바 '당심'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조 후보는 이에 "당원들은 제가 2020년 4월 힘없는 소수 야당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싸우고, 논리적으로 맞섰는지 그간의 활약상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당원은 프로"라고 강조했다.

그는 본인의 활약상으로 호남 지역에서의 활동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작년에 해드린 예산이 어떻게 투입되고 있고 그 외에 필요한 예산은 없는지 관찰하러 호남에 갔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호남의 발전은 대한민국의 발전"이라고 했다. 호남의 지지층은 수도권 표심을 잡아야 하는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뿐아니라 궁극적으로 완전한 정권 교체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이다.

조 후보는 웃으며 '1위 당선' 욕심도 내비쳤다. "1위로 당선되면 (사람들이) 깜짝 놀랄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첫 여당 지도부에서 여성이 1등 하는 건 굉장히 상징적"이라고 했다.

어떤 당대표와 화합을 도모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는 "이준석 전 대표의 사태가 워낙 컸기 때문에 대통령과 잘 소통하고 오해를 빚지 않을 수 있는 분이어야 하지 않겠냐"고 답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