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가 제246기 신임 해양경찰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7일까지 약 6주간 현장 관서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7일 해경에 따르면 246기 신임 해양경찰 교육생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완벽한 대응을 위해 함정운용, 외국어, 헬기정비 등 7개의 직별을 가지고 현장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앞서 해경 교육생들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2022년 9월 입교해 20주에 걸친 이론교육 수업을 마친 상태다.
이번 신임 해양경찰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OJT(현장직무훈련) 교재를 기반으로 선배 경찰관과 상호 간의 멘토와 멘티를 설정해 기본근무 수행 및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을 받는다.
신고식은 신임 해경 교육생들에 대한 환영과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진수 서장은 "경찰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공직자의 자세를 갖추고 배움의 폭을 넓혀 앞으로 해양경찰을 지탱하는 든든한 중심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국민의 부름에 언제든지 응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신뢰 받는 해양경찰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