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자원 선순환"...나주시, 새로운 생활폐기물 정책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회용품 사용규제 정부 지침 강화 등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자원 선순환에 중점을 둔 민선 8기 새로운 생활폐기물 정책을 추진한다.

정부 지침인 1회용품 사용 규제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생활폐기물 재활용 방안을 도입해 '환경·생태계 보호', '깨끗한 정주 환경',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구상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정부의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해 11월 2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식당·카페 등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매장 내 1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금지된다.

나주시, 직원 대상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 [사진=나주시] 2023.01.26 ej7648@newspim.com

시는 환경부 방침에 따라 기존 보유 중인 1회용품 재고 소진 등을 감안해 1년 간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점진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2월부터는 손잡이가 달린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기존 10L·20L용량에서 소형인 '5L'용을 새롭게 추가해 총 3종을 제작·공급한다.

정부의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제한 지침에 따른 것으로 편의점, 약국 등 소매점 소비자의 편의와 자원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에 따른 환경 보호와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또 2월부터 재활용 가능자원 교환사업 품목을 기존 종이팩과 아이스팩(젤타입) 2종에서 '투명 페트병'과 '폐건전지'를 더해 총 4종으로 확대한다.

내달 1일부터 우유·두유 등 종이팩(20개·200ml), 폐건전지(5개), 투명페트병(10개·용량무관), 아이스팩(5개)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해당 수량에 따라 종량제봉투(10L)로 교환해준다.

한번 사용 후 소각 전문업체에 위탁·처리해오던 폐현수막은 재활용품 수거용 마대로 재탄생한다.

시는 3월부터 폐현수막을 활용해 재활용품·낙엽 수거용 마대로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마대 제작은 지역자활센터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 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민들이 직접 처리하기 어렵고 건강과 마을 환경에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도 기존 3종(폐형광등·폐건전지·폐의약품)에서 '폐농약', '폐페인트'를 더해 총 5종을 취급·처리한다.

시는 올 상반기 수요조사를 통해 유해 폐기물 수거함을 공동주택,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에 보급하고 오는 7월부터 수거·운반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새로운 생활폐기물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깨끗한 나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1회용품이 아닌 개인 컵 사용 등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