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찾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정장선 시장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택노인전문요양원 등 3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자체 예산과 민간 후원금으로 마련한 지원금을 저소득층 1만1899세대(가구당 3만원), 국가유공자 4335세대(가구당 5만원), 복지시설 124개소에 지원했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 문제해결과 사회복지시설 현장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