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양산시시민통합위원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일하는 위원회의 비전과 '소통, 일하는, 청렴'의 3가지 키워드를 원칙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시민통합위원회는 올해 위원회 운영 내실화를 위해 분과회의는 분과별 월1회 개최하고, 제안 건에 대해 사전 현황 파악과 밀도 있는 회의로 두 차례 회의 이내 결론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실행가능성 높은 제안 마련을 위해 현장방문활동도 병행하고, 제안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제안관리카드를 작성해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확인한다. 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상반기),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정기회의(하반기)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 대표 누리집 곳곳에 분산돼 있는 시민참여 관련된 콘텐츠(정책제안, 주민참여예산, 시민통합위원회, 설문조사 등)를 한 곳으로 모아 '시민참여 온라인 통합플랫폼' 홈페이지를 구축해 접근성을 높여, 제안문화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해불양수(海不讓水-바다는 어떠한 물도 마다하지 않고 받아들여 거대한 대양을 이룬다)와 같이 소통과 통합을 실현하는 위원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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