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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홍건설 송도 공사장서 근로자 1명 사망…고용부, 중대재해법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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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부 통해 21m 아래로 떨어져 사망
건설규모 50억 이상…중대재해법 대상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대홍건설 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고용노동부는 대홍건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경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대홍건설의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장에서 원청 근로자 A씨(74년생)가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A씨는 외부 비계 5층에서 작업발판에 쏟아진 콘크리트를 청소하던 중 열려있던 개구부로 인해 21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고용노동부 정부세종청사 [사진=고용노동부] 2022.10.07 swimming@newspim.com

고용부는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라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근로자 안전을 위한 의무 조치를 다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대홍건설 공사장은 건설 공사 규모 50억원 이상이기 때문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중대재해법은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다치거나 사망했을 때, 안전 관리 체계를 제대로 구축하지 않은 기업 경영자에게 책임을 묻는 법이다. 올해 1월 27일부터 건설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인 기업에 우선 적용됐다.

고용부 관계자는 "사고 발생 사실을 인지 한 즉시 중부청 광역중대재해관리과와 건설산재지도과 근로감독관이 현장 출동해 사고 내용을 확인하고 근로자 안전확보를 위한 작업 중지를 실시했다"며 "사고 원인 규명과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을 엄중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wimmi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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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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