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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첫 리얼리티 '에스파의 싱크로드' 28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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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4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에스파(aespa)의 첫 단독 리얼리티 '에스파의 싱크로드'(연출 진선미, 제작 SM C&C STUDIO)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8일(수) 첫 방송 예정인 '에스파의 싱크로드' 1회에서는 강원도로 첫 리얼리티 촬영을 떠나는 에스파의 모습이 공개된다. 멤버들끼리 가는 첫 여행인 만큼, 4명 모두 기대에 부풀고 들뜬 모습으로 높은 텐션을 보여줬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원도로 떠나는 차 안에서는 '예능 대선배' 슈퍼주니어 신동이 VCR로 깜짝 등장해 고음 대결부터 웃음 참기 게임, 노래 끝말잇기 등 에스파 멤버들에게 '리얼리티 필수 차 안 게임'을 아낌없이 소개하며 노하수를 전수했다는 후문. 이후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한 에스파, 과연 휴게소 간식을 획득할 수 있는 '게임 왕' 1등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에스파의 첫 예능 적응기 '에스파의 싱크로드'가 28일 베일을 벗는다 [사진=SM C&C STUDIO] 2022.12.27 digibobos@newspim.com

마침내 강원도의 한 식당에 도착한 에스파는 데뷔 이래 최초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식사를 하게되었다. 아무런 조건 없이 그냥 밥을 먹어도 되는 것인지 제작진을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는 '리얼리티 병아리'다운 모습을 드러내 'K-예능 잘.알'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한 에스파는 강원도 손맛이 담긴 불고기전골과 대통밥, 감자전 맛에 감탄하며 '먹스파'다운 폭풍 먹방을 펼친 것은 물론, '맛.잘.알' 멤버의 제안으로 동동주도 함께 곁들여 먹으며 강원도에서의 첫 식사를 풍족하게 즐겼다. 특히 '먹깨비' 윈터는 한시도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야무진 먹방과 강원도 특산물을 줄줄이 꿰는 등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앞으로 펼쳐질 '에스파표 먹방'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ae-key를 찾아 미지의 힘으로 봉인된 싱크로드를 완성해달라는 신비스러운 초대장을 받은 멤버들은 첫 번째 ae-key가 발견되었다는 장소로 떠나 첫 미션에 도전한다. 수려한 강원도의 자연 속 아찔하고도 짜릿한 액티비티 미션을 수행한 후 돌아온 멤버들은 "우리 살아 돌아왔다!", "착하게 살게요."라며 귀여운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과연 에스파는 미션에 성공하여 첫 번째 ae-key를 무사히 획득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싱크로드를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엉뚱 발랄 그 자체인 리얼한 에스파를 만나 볼 수 있는 '에스파의 싱크로드'는 12월 28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웨이브(Wavve)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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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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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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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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