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22일 오전 4시8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비닐제조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95명과 소방장비 39대는 현장에 도착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힘썼다.
소방대는 오전 7시쯤 초진에 성공하고 대응1단계를 해제하며 잔불 정리 중이다.
이 불로 공장 4개동이 전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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