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9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시행된 정보공개 실적을 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으며 기관 유형별 평가순위와 점수를 기준으로 4개 등급(▲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을 부여했다.
시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사전정보 공표 충실성, 정보목록 공개율,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도내 시부 최우수는 진주시와 사천시뿐이다.
시는 사전정보 및 원문공개 강화와 신속 정확한 처리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0년과 2021년에도 최우수, 우수 기관에 각각 선정되는 등 국민의 알권리 보장, 국민의 참여, 기관 운영 투명성 부분에서 타 기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운영으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