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16일 오전 8시13분쯤 경기 화성시 비봉면 양노리 자원순환시설(야적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소방력 56명과 소방장비 16대가 출동해 1시간 2분여 만인 오전 9시15분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생활용 폐기물 약 5t 중 4t이 연소 중이었다. 이 불로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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