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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 정기 임원인사…KG제로인 한수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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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30일 내년 임원인사 단행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KG그룹이 30일 내년도 인사를 확정했다.

KG그룹은 사장 1명, 부사장 2명, 전무이사 4명, 상무이사 5명, 상무(보) 5명, 이사 대우 9명 등 총 26명에 대한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30일 발표했다.

KG제로인 한수혁 상무는 신임대표로 선임됐다.

[로고=KG그룹]

다음은 KG그룹 임원 인사 명단이다.

◇KG제로인
▲대표이사 한수혁

◇ KG케미칼
▲부사장 김재익
▲전무이사 김재수
▲상무이사 백민재
▲이사대우 김도영

◇ KG스틸
▲상무이사 조기연 한상무
▲상무(보) 민영득

◇ KG이니시스
▲전무이사 이선재 전승재
▲이사대우 강나루

◇ KG모빌리언스
▲상무이사 유충균
▲상무(보) 최현수

◇ KG ETS
▲이사대우 박종관

◇ 이데일리
▲사장 이익원
▲상무이사 고규대

◇ KG E&C
▲전무이사 윤병석
▲상무(보) 박상영 장호석

◇ KG ICT
▲상무(보) 정철환
▲이사대우 김하영

◇ KG할리스F&B
▲부사장 이종현
▲이사대우 김종혜 이태정 이동진

◇ KG프레시
▲이사대우 진승재

◇ KG써닝라이프
▲이사대우 신금만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첫 청와대 국무회의'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이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세종실에서 케이티비(KTV)로 생중계되는 56회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어떤 발언을 하고 국무위원들과 어떤 발언을 주고받을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본관에서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참모진과 아침 차담회(티타임)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사진=대통령실] 청와대 이전 후 첫 국무회의가 대국민 생중계로 진행되고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이기도 해서 이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고 내각에 주문할지 관심사다. 청와대 출근은 이튿날이지만 내각의 전체 국무위원이 모두 참석한다는 의미에서는 사실상 청와대 이전 후 이재명 정부의 첫 상징적인 대국민 공식 일정이기도 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첫 출근한 29일 오전 첫 일정으로 청와대 지하벙커인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안보와 재난 분야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청와대로 이전과 함께 집권 2년차를 시작하는 병오년 2026년 새해 공식 일정도 예정돼 있겠지만 다시 청와대 시대를 여는 첫 국무회의의 상징적 의미가 적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인 여민1관에서 주한 베냉공화국 대사 내정자 아그레망를 청와대 이전 후 첫 재가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특히 국무회의 생중계는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개성, 책임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국민과 함께 국정의 철학을 공유하고 공직사회에 긴장도를 불어넣는 측면에서 이재명 정부가 손꼽는 큰 성과 중에 하나다. kjw8619@newspim.com 2025-12-3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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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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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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