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노인무료급식 지원사업 선정 심의를 개최하고 보조사업자로 '안성시노인복지관'을 최종 선정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노인무료급식 지원사업에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 △대상자 및 서비스 질 제고 관리 △서비스 제공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안성시노인복지관의 경우 공도읍에 위치한 노인무료급식 지원사업 외에 기존 안성 시내 권역 중심으로 해당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무료 급식 대상자가 희망하는 무료급식소(안성시 장기로 109 또는 공도읍 고무다리길 16)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부·서부권으로 권역을 나누어 대상자에 대한 접근성을 고려해 식사 배달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면밀한 심의를 통해 새로운 수행기관이 선정된 만큼, 원활한 사업 운영으로 결식 우려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급식 등을 제공해 노인 급식 수준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노인복지관은 2023년도 1월부터 120명에게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저소득 재가노인 80명에게 식사 배달을 제공할 예정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