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ETN에도 '치킨 지수' 등장...월드컵 특수에 주가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교촌에프앤비‧마니커에프앤지 두 달 새 두 자릿수 상승
치킨 테마주 등장…'신한 에프앤가이드 치킨 ETN' 상장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치킨 관련 종목이 들썩이고 있다. 엔데믹으로 연말 모임이 늘어나는 데다 월드컵 특수 기대까지 겹쳐져 실적보다 주가가 먼저 뛰고 있다. 최근 상장지수증권(ETN)에 'FnGuide 치킨 지수'까지 상장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2022.11.29 ymh7536@newspim.com

◆ 월드컵 특수·연말 성수기 등 호재에 치킨 대장주 상승세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교촌치킨의 가맹본부인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두 달(09월 28일 종가기준 9770원) 사이 12.37% 오른 1만 1150원을 기록했다. 주가 상승은 3분기 영업익이 전년동기 대비 79% 급감해 시장 예상치 대비 4분의 1 수준에 머물렀지만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특수에 힘입어 실적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의 견고한 수요와 해외 매장 오픈 흐름으로 관련 사업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교촌에프앤비는 4분기 매출액 1399억과 영업이익 90억원을 달성해 전년 수준의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향후 월드컵 특수·연말 성수기 등을 맞이해 주가 상승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교촌의 이어 '닭고기의 명가' 하림 역시 최근 두 달 사이 8.62% 올라 28일 종가 2725원을 기록했다.

마니커에프앤지와 마니커 역시 사정은 비슷하다. 마니커에프앤지의 경우 두 달 사이 14.14% 오른 3570원을 기록했으며, 마니커는 같은 기간 대비 13.48% 오른 133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종목의 주가 상승은 코스피 수익률(11%)을 크게 웃도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같은 사업 분야의 미스터피자가 운영하는 엠피대산(15%)과 맥주 등 주류업체인 하이트진로(9%)도 상승했다.

치킨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킨 테마로 구성된 ETN(상장지수증권)도 등장했다. 신한투자증권이 발행하는 '신한 에프앤가이드 치킨 ETN'는 17일 코스피에 상장됐다. 이 ETN은 하림, 교촌에프앤비, 한일사료, 마니커, 마니커에프앤지, 이지홀딩스, 푸드나무, 동우팜투테이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팜스코 등 10종목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월드컵 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한 아프리카TV, 광고업체인 이노션도 월드컵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아프리카TV는 3분기 매출액 8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지만, 영업익은 207억원으로 10.6% 줄었다. 하지만 KB증권은 카타르 월드컵 중계권 확보로 MUV(순방문자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8년 6월 러시아월드컵 당시 MUV는 28.2% 증가한 바 있다.

이노션 역시 카타르월드컵 수혜주로 평가받는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당시 매출총이익 기여 수준은 전체 10% 정도인 100억원 이상이었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 성수기, 현대차의 그랜저 신차 출시까지 겹치면서 4분기 매출총이익은 1년 전보다 23.6% 급증, 영업이익은 26.2%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다음달 3일 자정 포르투칼과 세 번째 조별 예선 경기를 치러질 예정이다.

ymh753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