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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국회 찾아 국비 확보 총력...방사청 예산 등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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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16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15일 기재부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주요 간부들과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이날 국회를 방문해 예결특위 위원, 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가지며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16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대전시] 2022.11.16 nn0416@newspim.com

이 시장은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지역 내 균형발전,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등 대전시가 일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국회 심의과정에서 대전시 핵심사업에 대한 예산 심사가 원활히 진행되어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국회 국방위에서 21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감액된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예산에 대해 "방위사업청의 단계적 이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정부 예산안 전액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이 시장은 박정, 이철규, 홍성국, 정희용 예결소위 위원 및 충청권 의원들을 만나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 유치에 성공하는 등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화합과 협력이 필요한 때로, 충청 출신인 의원님께서 대전시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지원해달라"고 건의하고, 박병석 전 국회의장 등 지역의원을 만난 자리에서는 대전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초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국회 증액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기관이전 사업인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비 ▲한국기상산업기술원 1차 이전 사업비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청사 신축 설계비 등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 ▲국립중앙과학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 ▲대전추모공원 제4봉안당 건립사업 등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대전시는 4조 769억 원을 내년도 국비 목표로 정하고 이달부터 직원이 상주하는 국회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예결위 심사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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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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