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해수욕장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신안 대광해수욕장과 함께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관리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속초해수욕장은 개장 이전인 지난 7월1일부터 폐장일인 8월 28일까지 야간 질서 계도반을 운영해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와 백사장 내 흡연 및 무분별한 폭죽놀이를 단속해 이용객들의 불쾌지수를 낮추는 등 해수욕장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한 점이 심사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써머 페스티벌 클린 캠페인, 해변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전개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올 여름 피서객은 지난해 42만여명 대비 120% 증가한 94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에도 철저한 방역·안전관리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협조해주신 시민 및 관광객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속초해수욕장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