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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정한 엘엔벤처 대표 "올해 메인넷 론칭, 해외 진출 확대...내년 흑자 전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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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넷 '립체인', 핀테크·NFT 플랫폼 등으로 확대 적용
블록체인 생태계 확대에 주력...동남아 중심 해외 시장 공략도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엘엔벤처 그룹은 이르면 올해 4분기에 메인넷을 정식 론칭할 예정입니다. 립페이란 핀테크 플랫폼과 메타마피아라는 NFT 플랫폼에 메인넷을 활용하고,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는 수익의 대부분을 연구개발에 투입해왔습니다. 내년부터는 재무제표상 흑자로 전환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정한 엘엔벤처 그룹 대표는 16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엘엔벤처 그룹은 블록체인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2014년 블록체인 보안 기술 개발 및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코인베스트'를 모태로, 페이먼트 사업을 담당하는 '립페이'와 오프라인 밴(VAN) 사업을 하는 '와이엘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2016년 엘엔벤처 그룹으로 규모를 키웠다.

이정한 대표는 "엘엔벤처 그룹은 블록체인 전문 개발사로, 이르면 올해 4분기 혹은 내년 1분기에 메인넷(립체인)을 정식 론칭할 예정"이라며 "기존에 있는 블록체인들의 문제점을 수정하기 위해 고급엔지니어들을 고용해 3년 간 메인넷 개발을 추진했고, 한국에서 제대로 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정한 엘엔벤처 그룹 대표.

또 "메인넷 개발 인력으로만 20여 명 정도를 투입, 엘엔벤처 그룹은 지난해 게임사들 주도의 연봉 인상으로 개발자에 대한 인건비 부담이 늘었지만, 코어 엔지니어들을 추가로 확보해 메인넷 개발을 위해 전념했다"며 "엘엔벤처 그룹은 자체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엘엔벤처 그룹이 메인넷 '립체인'을 통해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립페이와 메타마피아의 고도화다. 립페이에는 립체인을 활용해 간편결제 시스템과 디파이를 결합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립체인 생태계에 합류하는 메타마피아에는 분산형 파일 저장 시스템(InterPlantary File System·IPFS) 기술을 더해 NFT 커뮤니티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립체인을 일종의 운영체제로 만들어 디앱(DApp)을 제대로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BasS)을 만들고자 한다"며 "엘엔벤처 그룹은 메인넷의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자체적인 프로젝트로 립페이란 핀테크 플랫폼과 메타마피아라는 NFT 플랫폼에 대해 메인넷을 활용할 계획으로, 메인넷의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한 다음에는 메인넷이 필요한 공공영역과 기업에게 이를 공급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메타마피아는 셀럽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팬클럽에 대한 멤버십, 그러니까 연예인의 NFT 이미지를 그냥 표현하는 게 아니라 그 안에 실질적으로 멤버십에 대한 기능들을 넣는 개념으로 예를 들어 팬미팅 회원권 등의 기능을 넣어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핀테크의 경우에는 금융권에서 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행을 예로 들면 자산을 보유하기 위해 폐쇄적인 서버를 운영하고 있고,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도 천문학적으로 들어간다. 여기에 엘엔벤처 그룹이 개발한 메인넷을 제공하게 되면 운영 서버 자체가 없는 탈중앙화된 구조인 만큼 유지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엘엔벤처 그룹은 하이브리드형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채택한 이유는 퍼블릭형 블록체인은 실제 활용하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으로, 엘엔벤처 그룹은 프라이빗 블록체인과의 융합형을 생각했다"며 "공공영역은 프라이빗한 영역인 만큼 엘엔벤처 그룹은 프라이빗과 퍼블릭의 특성을 고루 갖춘 미들체인이라 부르는 제품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기존에는 공공영역에 하이퍼레저가 많이 사용됐는데, 아무래도 성능에 한계가 있었다. 그렇다고 정부가 퍼블릭을 도입하기에는 상당히 어렵다. 그렇다보니 융합형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것 같고, 엘엔벤처 그룹이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엘엔벤처 그룹은 미래 먹거리로 디지털 치료제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했던 해외 시장 진출 역시 내년부터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엘엔벤처 그룹은 디지털 치료제 분야를 주목하고 있다. 협력사에서 좋은 조건으로 제안이 들어와서, 회사가 기술 지원을 해주면서 사업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의료 정보 데이터들을 블록체인에 기록을 시키는 방식인데, 융합형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의사가 디지털 치료제를 처방해 환자의 식습관 등을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을 통해 특정한 약물 처방 없이 생활 습관의 변화로 치료를 할 수 있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엘엔벤처 그룹은 현재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보고 있고, 내년부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엘엔벤처 그룹은 핀테크와 관련해 블록체인 사업을 가장 먼저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타깃 시장을 립페이를 활용한 해외 핀테크 시장을 고려하게 됐고, 동남아 핀테크 시장 공략으로 정하게 됐다. 동남아 시장에는 완전 탈중앙화가 가능한 덱스형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정한 엘엔벤처 그룹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엘엔벤처 그룹, 회사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엘엔벤처 그룹은 블록체인 전문 개발사입니다. 모회사 엘엔벤처 그룹을 중심으로 분산형 암호화폐 투자거래소 코인베스트, 핀테크 전문 회사 립페이를 운영 중입니다. 2014년 코인베스트를 처음 설립하고, 이후 블록체인 관련 개발사를 만들어 2016년에 엘엔벤처로의 그룹화를 진행했습니다. 엘엔벤처 그룹은 2019년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확보하고, 메인넷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엘엔벤처 그룹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핀테크 분야에서 실제 사용이 가능한 솔루션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엘엔벤처 그룹은 기존에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메인넷으로 활용했는데, 실질적인 사용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자체적인 메인넷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엘엔벤처 그룹의 자체 메인넷은 이르면 올해 4분기 혹은 내년 1분기에 정식 론칭할 예정입니다.

엘엔벤처 그룹은 2012년 비트코인 투자를 하면서 나름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록체인에 대한 고마움이 큽니다. 엘엔벤처 그룹이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에 뛰어든 것도 이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이지만, 블록체인을 통해 기회를 얻은 만큼 제대로 된 블록체인 기술을 확보해 되돌려주고 싶다는 뜻입니다.

이에 엘엔벤처 그룹은 합의구조부터 시작해서 기존에 있는 블록체인들의 문제점을 수정하기 위해 고급엔지니어들을 고용해 3년 간 메인넷 개발을 추진했습니다. 통상 스타트업들은 비용 문제로 추진하지 못하는 것들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엘엔벤처 그룹은 블록체인 투자로 수혜를 봤던 만큼 다행히도 자력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정보통신 강국입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은 후진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실질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엘엔벤처 그룹은 한국에서 제대로 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 스타트업이 내부 역량만으로 블록체인 메인넷을 직접 개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 엘엔벤처 그룹은 메인넷 개발 인력으로만 20여 명 정도를 투입했습니다. 메인넷 개발을 위해서는 알고리즘 코어를 만들어야하는데 수준 높은 프로그래머가 필요합니다. 코어 엔지니어라고도 부르는데요. 엘엔벤처 그룹은 지난해 게임사들 주도의 연봉 인상으로 개발자에 대한 인건비 부담이 늘었지만, 코어 엔지니어들을 추가로 확보해 메인넷 개발을 위해 전념했습니다. 스타트업이 메인넷 개발에 이처럼 전념한다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 엘엔벤처 그룹은 하이브리드형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채택한 이유는 퍼블릭형 블록체인은 실제 활용하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엘엔벤처 그룹은 프라이빗 블록체인과의 융합형을 생각했습니다. 프라이빗에서의 빠른 처리 속도를 실질적으로 산업용으로 연동하기 위함입니다. 프라이빗의 문제점인 보안성, 그러니까 신뢰성을 갖고 저장되는 부분에서 투명성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쉽게 말해 블록체인은 분산 장부를 통해 여러 가지 노드로 확장해 보안성을 높인다는 취지가 강한데, 프라이빗에 기록된 데이터를 무조건 퍼블릭에 기록하도록 해 일종의 융합형을 만들면 안전하면서도 빠른 블록체인 구현이 가능한 것이죠.

또한 엘엔벤처 그룹은 자체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실질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블록체인 메인넷을 일종의 운영체제로 만들어 디앱(DApp)을 제대로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BasS)을 만들고자 합니다. 엘엔벤처 그룹은 메인넷의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자체적인 프로젝트로 립페이란 핀테크 플랫폼과 메타마피아라는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 플랫폼에 대해 메인넷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메인넷의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한 다음에는 메인넷이 필요한 공공영역과 기업에게 이를 공급하는 게 목표입니다.

공공영역은 프라이빗한 영역인 만큼 엘엔벤처 그룹은 프라이빗과 퍼블릭의 특성을 고루 갖춘 미들체인이라 부르는 제품도 조만간 내놓을 예정입니다. 기존에는 공공영역에 하이퍼레저가 많이 사용됐는데, 아무래도 성능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정부가 퍼블릭을 도입하기에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렇다보니 융합형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것 같고, 엘엔벤처 그룹이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올해까지는 연구개발을 통해 추진해온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그 다음에 생태계 확장하는 데 전념할 생각입니다. 내년부터는 서비스형 플랫폼들을 수익형으로 전환하고, 자체 메인넷을 오픈한 이후 실질적인 생태계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입니다.

▲ NFT 플랫폼 '메타마피아'의 사업 현황은 어떻습니까.
- NFT에 대한 시각들이 최근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기존에 NFT는 그냥 NFT라는 이름만으로도 흥행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블록체인과 마찬가지로 NFT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시각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NFT는 누구나 쉽게 발행할 수 있습니다. NFT가 발행됐다고 무조건 가격이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NFT의 본래 목적은 자격증명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흥행이 되니까 무조건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일종의 투기성이 강해졌습니다. 그것이 NFT 가격이 폭락하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관련 기업들 다수가 NFT 안에 멤버십 등의 기능을 부여해 가치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과거 코인 가격이 오르듯이 NFT 가격도 오를 수 있다는 생각은 거의 사라졌다고 봅니다.

엘엔벤처 그룹의 메타마피아는 셀럽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팬클럽에 대한 멤버십, 그러니까 연예인의 NFT 이미지를 그냥 표현하는 게 아니라 그 안에 실질적으로 멤버십에 대한 기능들을 넣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팬미팅 회원권 등의 기능을 넣어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다른 블록체인 회사와 엘엔벤처 그룹만의 차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 엘엔벤처 그룹이 다른 회사들과 다른 점은 엘엔벤처 그룹은 외부 투자를 통해 회사를 운영하는 게 아닌 내부 자산을 활용해 블록체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엘엔벤처 그룹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외부 투자를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외부 투자는 회사가 기본적인 바탕을 갖춘 다음에 유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엘엔벤처 그룹은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전체 직원의 3분의 2가 엔지니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록체인 전문 기술 회사고 볼 수 있죠. 엘엔벤처 그룹은 회사가 직접 사용하기 위해 메인넷을 개발했습니다. 물론 이 메인넷을 통해 외부 생태계를 확보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우리 서비스에 직접 사용하기 위해 고심해서 만들었습니다. 단순 개발이 아니라 서울대 분산시스템 연구실과 3년 동안 함께 치밀하게 개발을 진행해왔습니다. 기존 블록체인을 단순히 포킹하는 수준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집중했습니다. 물론 메인넷이 정식 출시된 이후 기술 검증을 받아야겠지만, 회사는 메인넷 개발에만 전체 투자금액의 80%를 사용할 정도로 제대로 된 메인넷 개발에 전념했습니다. 블록체인에 대해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라는 게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 엘엔벤처 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는 분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엘엔벤처 그룹은 디지털 치료제 분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는 생소한 개념인데요. 마침 협력사에서 좋은 조건으로 제안이 들어와서, 회사가 기술 지원을 해주면서 사업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의료 정보 데이터들을 블록체인에 기록을 시키는 방식인데요. 융합형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민감한 정보는 프라이빗에 숨겨놓고, 공유가 필요한 데이터는 퍼블릭으로 활용을 하는 구조죠.

디지털 치료제는 해외에서는 이미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보통 치료제라고 하면 약을 떠올리는데, 디지털 치료제는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치료를 할 수 있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의사가 디지털 치료제를 처방해 환자의 식습관 등을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을 통해 특정한 약물 처방 없이 생활 습관의 변화로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죠. 디지털 치료제는 해외 제약사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한 엘엔벤처 그룹 대표.

▲ 최근 분산형 파일 저장 시스템(InterPlantary File System·IPFS) 관련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PFS는 앞으로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이 되는 것일까요.
- 블록체인이 데이터베이스를 분산시키는 것이라면, IPFS는 한 개의 데이터를 분산해 저장하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정 서버에 저장하는 것이 아닌 분산 저장하는 것으로, 탈중앙으로 파일을 보존할 수 있는 개념인 것이죠. 엘엔벤처 그룹은 립체인 안에 부가 기능으로 IPFS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IPFS에 대한 저장방식의 방법론적인 부분을 특허로 취득하고, 현재는 적용 중인 단계입니다. IPFS는 메타버스 데이터, 특히 이미지 데이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경기침체부터 고환율·고금리·고물가까지 이어지면서 대내외 상황이 어렵습니다만.
- 엘엔벤처 그룹은 내년에 NFT 플랫폼인 메타마피아 사업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메타마피아 플랫폼은 팬덤을 이용한, 쉽게 말해 커뮤니티 공간에서 NFT를 운영하자는 개념입니다. 셀럽들이 보유한 유저 데이터베이스를 엘엔벤처 그룹 쪽으로 유입하게 되면 기본적인 NFT에 대한 유저층은 자연스럽게 모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회사는 현재 많은 셀럽들과 협의를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실제 플랫폼이 나오면 대외적인 위기에도 기술 증명을 통해 충분히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요즘 블록체인 냉각기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실질적인 수익형 모델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봅니다. 보유한 코인을 매매해 수익을 실현하든지 아니면 외부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방식만으로 성과물 없이 투자만 받으려고 하니까 생긴 결과라고 봅니다. 엘엔벤처 그룹은 이와 달리 현재 진행형으로 지금도 계속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관련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회사가 개발한 메인넷이 정식으로 출시되면, 단편적으로 핀테크의 경우에는 금융권에서 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은행을 예로 들면 자산을 보유하기 위해 폐쇄적인 서버를 운영하고 있고,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도 천문학적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에 엘엔벤처 그룹이 개발한 메인넷을 제공하게 되면 운영 서버 자체가 없는 탈중앙화된 구조인 만큼 유지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죠.

▲ 해외 사업 계획도 궁금합니다.
- 엘엔벤처 그룹은 현재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엘엔벤처 그룹은 핀테크와 관련해 블록체인 사업을 가장 먼저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타깃 시장을 립페이를 활용한 해외 핀테크 시장을 고려하게 되었고, 동남아 핀테크 시장 공략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동남아 시장에는 완전 탈중앙화가 가능한 덱스형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동남아의 은행 시스템은 아직 국내에 비해 서버 연동망 자체가 취약한 상황입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도 어느 정도 끝마쳤습니다. 이는 본래 회사가 해외 핀테크 시장부터 진입을 준비했다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전략을 선회했기 때문이죠. 내년에는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에 거점을 두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해외 지사도 내년에 싱가포르부터 설립할 예정입니다.

▲ 내년 경영실적 목표가 궁금합니다.
- 엘엔벤처 그룹은 지금까지는 수익의 대부분을 연구개발에 투입해왔습니다. 내년부터는 재무제표상 흑자로 전환하는 게 목표입니다. 또한 자회사들을 각각의 전문 영역에 맞게 사업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내년부터는 자회사들이 독립적으로 자체적인 사업을 영위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립페이면 핀테크의 부분에서 특화되어 움직이고, 코인베스트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대한 전념하는 형태로 회사를 키워나가는 게 목표입니다.

▲ 마지막 질문입니다. 회사가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재 영입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만. 회사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엘엔벤처 그룹은 회사 문화 자체가 굉장히 수평적입니다. 또한 임직원 모두가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사풍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직군은 시니어급 개발자들이 모두 자신이 보유한 역량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는 업무 환경 덕분에 실무를 정말로 많이 배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직원들의 워라밸을 만들 수 있는 복지나 근무시간, 기타 환경에도 신경을 많이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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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AI토큰 원가 낮추는 서버 기술 개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서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추가하지 않고도 더 많은 이용자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메모리 활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GPU와 중앙처리장치(CPU) 사이의 데이터 이동 비용을 계산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제한된 메모리 공간에서도 AI가 여러 이용자에게 빠르게 답변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AI 서비스가 대중화하면서 데이터센터의 GPU 확보 비용뿐 아니라 기존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도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번 기술은 GPU 메모리 부족으로 발생하는 처리 지연을 줄여 AI 서비스의 토큰당 운영비용을 낮추고 추가 설비 투자 부담을 덜 수 있는 기술로 주목된다. 다만 실제 상용 서비스에서 처리량과 응답속도가 얼마나 개선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일 미국 특허정보 사이트 저스티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출원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다중 사용자 요청 처리 방법 및 서버' 특허가 지난 15일 공개됐다. 해당 기술은 이용자별 데이터 이동 비용과 메모리 사용량 등을 계산해 처리 순서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GPU 메모리 부족해도 척척…AI 처리 효율 높인다 이번 기술은 여러 이용자가 동시에 AI에 질문할 때 발생하는 GPU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GPU를 사용한다. GPU는 AI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지만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메모리 용량에는 한계가 있다. 이용자가 몰려 메모리가 부족해지면 일부 데이터를 중앙처리장치(CPU) 쪽 메모리로 옮겼다가 다시 가져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고 AI의 답변도 늦어질 수 있다. 이 같은 문제는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AI가 긴 문서를 분석하고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면서 메모리에 저장해야 할 데이터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GPU의 연산 성능이 충분하더라도 메모리가 부족하면 AI 서비스의 처리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데이터 이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알고리즘을 고안했다. 이용자별 대기시간과 데이터 이동에 걸리는 시간, 앞으로 필요한 메모리 용량 등을 계산해 어떤 질문을 먼저 처리할지 결정하는 방식이다.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도 최소화했다. 기존에 CPU 메모리로 옮겼던 데이터가 남아 있다면 다시 복사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이동시킨다. AI가 한 이용자의 답변을 작성하는 동안 다른 이용자의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남는 메모리를 최대한 활용하는 기능도 담았다. 예를 들어 새로운 질문을 처리하는 데 메모리 공간 5칸이 필요한데 3칸만 남았다면, 기다리지 않고 3칸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부터 계산하는 방식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AI 토큰당 원가 낮추고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줄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특정 제품에 탑재되는 기능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버의 추론 효율을 높이는 인프라 기술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특허 사이트에 올라간 내용은 데이터센터·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수 사용자에게 LLM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에 적용되는 추론 효율화 기술"이라며 "제품에 적용되는 기술은 아니고, AI 기술 개발 인프라에 적용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이용자의 요청이 동시에 몰리는 AI 서버에서 메모리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AI 이용자가 급증하는 시간대에 같은 장비로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하면서 응답 지연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AI 서비스의 수익성을 높이고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AI 서비스 기업들은 GPU 확보와 서버 운영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같은 GPU로 더 많은 질문과 답변을 처리할 수 있다면 추가 설비 투자 없이 서비스 처리량을 늘리고,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단위인 토큰당 원가도 낮출 수 있다. 대규모 GPU 인프라를 운영하는 클라우드 사업자에게도 의미가 있다. AI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때마다 GPU를 추가로 구매하는 대신 기존 설비의 활용도를 높이면 투자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GPU 메모리 활용도를 높이면 AI 서버의 처리 효율을 개선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도 "실제 어느 서비스에 적용될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만큼 기존 기술 대비 응답속도와 처리량이 얼마나 개선되는지 검증돼야 경제적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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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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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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