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동구

속보

더보기

국내 최초 '우크라이나 영화제' 개최...15~20일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막작 '톨로카' 포함 4편 상영
우크라이나 역사 재조명 대서사극 '러브 앤 피플' TVA Plus 채널에 특별 편성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국내 최초로 우크라이나 영화제가 열린다.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아져 있는 만큼 이번 영화제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TRA미디어는 우크라이나 대사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시네마테크 KOFA에서 '우크라이나 영화제 : 시네마에이드 마라톤'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시네마에이드 마라톤'은 우크라이나 영화청과 우크라이나 영화계가 시작한 프로젝트로, 이미 미국·캐나다·이탈리아·벨기에·튀르키예·불가리아·케냐 등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우크라이나 영화제 시네마에이드 공식 포스터 [사진=TRA미디어] 2022.11.14 digibobos@newspim.com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톨로카'다. 우크라이나 '국민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타라스 셰우첸코 (1814~1861)의 시를 영화화한 '톨로카'는 서정적인 이야기 속에 우크라이나의 격동적인 역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톨로카'를 포함한 '캐롤 오브 더 벨스', 'DZIDZIO 콘트라베이스', '11명의 모르쉰의 아이들' 등 우크라이나 영화 4편이 상영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우크라이나 영화제 개막작 '톨로카' 포스터 [사진=TRA미디어] 2022.11.14 digibobos@newspim.com

'캐롤 오브 더 벨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캐롤인 '캐롤 오브 더 벨스'의 유래에 관한 영화로, 20세기 전반 유럽을 뒤덮은 전쟁과 박해 속에서 인류애를 실현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진한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이밖에도 밀수 과정에서 곤경에 빠지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DZIDZIO 콘트라베이스', 범죄자에 맞서 싸우는 어린이들의 모험을 그린 '11명의 모르쉰의 아이들' 등 영화들은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 속에 현대의 우크라이나를 잘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우크라이나 영화제 상영작 '11명의 모르쉰의 아이들' [사진=TRA미디어] 2022.11.14 digibobos@newspim.com

TRA미디어 최인숙 대표이사는 "TRA미디어 채널인 TVA Plus가 지난 2021년부터 방영한 우크라이나 드라마 '러브 인 체인 시즌 1~3', '스니퍼', '러브 앤 피플'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그 영향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우크라이나 영화제를 대사관과 공동 주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제를 통한 문화적 교류가 양국의 관계 증진과 더불어 평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우크라이나 영화제 영화 관람은 무료이며, 예매 방법과 상영 시간표는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 (www.koreafil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RA 미디어는 지난 4월과 6월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유럽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 '세이브 우크라이나'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방송한 바 있다. TRA미디어는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20세기 우크라이나의 역사를 재조명한 대서사극 '러브 앤 피플'을 매일(15~20일) 밤 10시 TVA Plus채널에 특별 편성했다.

digibobo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