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황영호 도의장 등으로 구성된 네덜란드 방문단이 9일(현지시간) 세계 최고의 대학연구 시설인 WUR Glastuinbouw을 방문해 네덜란드의 농업 혁신 및 스마트팜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WUR Glastuinbouw는 Bleiswijk 지역의 와허닝 대학교의 연구시설로 7500㎡의 면적과 90곳의 실험실에서 교육의 기능뿐만 아니라 농산업체와 긴밀히 협력으로 R&D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스마트팜 시설 내 자원 활용 시, 물, 이산화탄소 등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재활용 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최초의 농장 자판기가 있는 Westlanse Aardbei에 방문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1년 내내 유통가격을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안과 자체 포장법 등으로 신속한 유통체계 마련 등을 견학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번 기회로 충
북도에 변화와 혁신을 넘어 네덜란드와의 힘찬 교류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지형적 특성에 맞는 충북형 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델란드 방문단은 오는 16일까지 스마트팜과 농업 선진기술 벤치 마킹을 통해 네덜란드와의 농업 정책분야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