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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5일 '이달의 한정판' 온라인 출시…M340i·M13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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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3시리즈부터 X5·X6 한정판도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BMW코리아는 오는 11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15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의 온라인 한정 에디션은 뉴 3시리즈·뉴 M340i 퍼스트 에디션을 비롯해 뉴 218d 액티브 투어러 퍼스트 에디션, M135i xDrive 프리즘 파이어 오렌지, M3 컴페티션 M xDrive 세단과 쿠페 산마리노 블루다. 또 온라인 전용 모델로 X5 xDrive40d 온라인 익스클루시브와 X6 xDrive40d 온라인 익스클루시브가 판매된다.

이번 한정 에디션은 출시일 오후 3시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BMW코리아가 오는 15일 온라인 한정모델로 판매하는 뉴 320i 퍼스트 에디션. [사진=BMW코리아 제공]

뉴 3시리즈 퍼스트 에디션은 3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한정 모델이다. 차체 외부엔 BMW 인디비주얼 탄자나이트 블루 메탈릭 컬러가 적용된다. M 라이트 쉐도우라인, 19인치 791 M 휠, 레드 컬러 M 스포츠 브레이크가 장착되며, 세단 퍼스트 에디션엔 M리어 스포일러가 추가된다.  

실내에는 레드 컬러의 버네스카 가죽 시트와 함께 M 시트벨트, 센사텍 대시보드, 하만 카돈 서라운드 시스템 등이 탑재된다.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에는 엔진 및 변속기의 특성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환하는 '스프린트(Sprint)'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추월 및 가속 시 역동성을 극대화한다.

뉴 M340i 세단 및 뉴 M340i xDrive 투어링 퍼스트 에디션에는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탄자나이트 블루 메탈릭 차체 색상을 기본으로 M 라이트 쉐도우라인, 블랙 하이글로스 키드니 그릴, 블랙 하이글로스 테일파이프, 빨간색 M 스포츠 브레이크가 추가된다. 실내에는 꼬냑 컬러의 버네스카 가죽 시트 및 M 시트벨트가 장착되고 스프린트 기능이 탑재된다. 뉴 M340i 세단에는 M 카본 루프가, 뉴 M340i xDrive 투어링에는 M 스포츠 시트가 적용된다.  

뉴 218d 액티브 투어러 퍼스트 에디션은 온라인샵에서 단 12만 한정 판매된다. 지난 8월 국내에 출시된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모델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기반의 한정 판매 모델로, M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해 보다 스포티한 내외관과 주행감각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M 스포츠 패키지 전용 범퍼가 장착됐고, 범퍼와 윈도우 라인 등에 BMW 인디비주얼 알루미늄 새틴 익스테리어 라인이 적용됐다. 차체에는 M 포티마오 블루 컬러가 적용됐고 18인치 M 더블 스포크 M 바이컬러가 장착됐다. 실내에는 M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과 M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모카 컬러의 센사텍 스포츠 가죽시트 등이 적용됐다. 최고출력은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BMW M135i xDrive 프리즘 파이어 오렌지 [사진=BMW코리아 제공]

M135i xDrive 프리즘의 '이달의 색상'은 파이어 오렌지다. 단 12대 한정 판매된다. 프리즘은 BMW 인디비주얼 컬러를 입힌 한정 모델이다. BMW는 지난 6월에는 스피드 옐로우, 8월에는 이몰라 레드 컬러로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파이어 오렌지 모델은 차체의 강렬한 색상과 사이드 미러 캡, 키드니 그릴, 테일파이프, 리어 스포일러에 적용된 블랙 하이글로스가 대비를 이뤄 스포티한 매력이 극대화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여기에 19인치 M 더블 스포크 투톤 휠이 장착됐다. 실내엔 블랙 컬러가 적용됐다.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 성능을 발휘한다. 

M3 컴페티션 M xDrive 세단과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 산마리노 블루는 각각 12대와 14대 한정 판매된다.

이외에도 온라인 전용 모델인 X5 xDrive40d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및 X6 xDrive40d 온라인 익스클루시브가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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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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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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