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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BL 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 일본 공중파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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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부터 TV도쿄에서 방영 시작
태국, 대만, 인도 등에서도 뜨거운 인기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BL 웹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이 한국 BL(Boys Love·남성 동성애) 드라마 최초로 일본 공중파에 진출했다.

지난 2월 전 세계에 동시 방영되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BL 웹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이 지난 2일 일본 공중파 'TV 도쿄'를 통해 첫 방송 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겨울 지나 벚꽃''(기획&제작 더블유스토리 / 공동제작 바닐라프로덕션 & 어나더픽쳐스 / 원작 밤우 / 극본 이민희 / 연출 윤준호)은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으로 두 청춘의 우정과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옥진욱과 강희가 출연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앞서, '겨울 지나 벚꽃'은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 실시간 1위, 일본 '라쿠텐 티비'에서 2022년 상반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태국 '위티비'에서도 올해 상반기 인기작으로 자리했고, 대만 '라인 티비'에서 데일리 1위를 유지하면서 드라마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불어 유럽·미주·오세아니아와 인도에서 서비스하는 '비키'에서도 높은 평가 점을 받아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겨울 지나 벚꽃'을 방송하는 'TV 도쿄'는 해외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얻었던 '30살에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다',  '어제 뭘 먹었니?'를 비롯한 BL 드라마 히트작을 제작했으며, 한국에서도 유명한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를 방영한 방송국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2022.11.07 digibobos@newspim.com

한국 BL 드라마 최초로 일본 공중파에 방송되는 기염을 토한 '겨울 지나 벚꽃'의 행보가 국내 BL 드라마 장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 최초 BL 드라마 제작사 더블유스토리는 "2019년도부터 한국에서 처음으로 BL 드라마를 제작하며 한국 BL 드라마 시장을 국내외로 확장 시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번 일본 공중파 방송 진출은 국내에서도 BL 드라마를 하나의 장르로 편하게 볼 수 있는 걸음마 단계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블유스토리 제작사는 내년 초 '준과 준' 웹 소설을 시작으로 웹드라마, 웹툰 제작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겨울 지나 벚꽃'은 일본 공중파 방송국 'TV 도쿄'에서 방송되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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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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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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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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