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北, 하루 미사일 발사 비용 7000만 달러…1년 치 식량 수입할 돈 날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브루스 베넷 박사, "2일 하루 70000만 달러 들어가"
미사일 도발에 쏟아 붓는 비용 주민생활 위해 써야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이 미사일 연쇄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하루에만 발사 비용으로 7000만 달러(우리돈 993억4000만원)를 지출했다는 추산이 제기됐다.

미국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이날 약 10시간에 걸쳐 25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과 지대공 미사일을 쏘아올린 것으로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힌 사실을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3일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베넷 연구원은 "우리가 본 것은 한발에 200~300만 달러 정도 되며 총 5000만 달러에서 7500만 달러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베넷 연구원은 북한이 한발에 1000~1500만 달러 가까이 드는 중거리 미사일보다 한발에 200~300만 달러드는 단거리 미사일을 주로 쏘아 올렸다고 강조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7000만 달러도 지금 북한 입장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돈이 아니다"면서 "북한이 한 달 간 필요한 물품을 수입하는 데 필요한 액수와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지난 8월 중국에서 수입한 물품 규모가 7154만 달러, 9월에는 9007만 달러였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또 7000만 달러는 코로나 이전에 북한이 1년 간 중국에서 수입한 전체 쌀 규모와 맞먹는다고 덧붙였다.

미 민주주의수호재단(FDD) 데이비드 맥스웰 선임연구원은 "북한은 미사일에 쏟아 붓는 자금을 주민들을 돌보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