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 위치한 가구공장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일 오후 1시 13분께 논산시 연산면 연산농공단지 한 가구공장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가구에 사용된 재료 등으로 화재 초기부터 연기가 심하게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4대와 소방관 164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8시간 40분여만에 최종 진화 작업을 마쳤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직원 20명이 대피하고 공장 창고 4개동 중 1개동 2474㎡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8억 8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