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다음달 10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을산책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부산 해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APEC 누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을 초청해 웅장하고 아름다운 연주와 음악을 선보인다.
음악의 거장인 쇼팽, 시벨리우스, 롯시니 등의 음악작품과 우리들에게 익숙한 밀양아리랑을 비롯해 소프라노, 테너 특별출연으로 가을에 잘 어울리는 가곡도 준비되어 있다.
탱고음악에 많이 쓰이는 악기인 반도네온 연주와 우크라이나 트럼펫 연주자인 콘스탄틴의 협연도 준비되어 있는가 하면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탱고음악과 우크라이나 음악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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