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박상수 강원 삼척시장은 26일 수산물 유통물류센터, 정라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 등 정라동 지역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장 3개소를 점검했다.

수산물 유통물류센터는 삼척항 정하동 일원에 총사업비 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400여㎡ 규모로 지난해 준공됐다.
현재 삼척시 수산물 유통물류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 중이며 위탁운영자와 계약 후 운영할 예정이다.
정라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을 통한 폐공장 리노베이션으로 문화예술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삼척시 정하동 100번지 일원 21만2580㎡ 부지에 총사업비 504억 원을 투입해 문화예술 종합플랫폼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총 5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도시재생 창조관 건립사업은 모두 마무리됐다. '삼척항 문화예술 허브 조성사업', '종합 상생 플랫폼 구축사업', '아트 플레이캠프 조성사업', '바이오 어울림 센터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은 정상동 82-1번지 일원에 영토수호기념관을 비롯해 독도체험관, 복합문화공간, 관광안내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총사업비 320억 원을 들여 지난 8월 건축물을 모두 준공했다.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 공간에 별도로 추진 중인 이사부독도기념관 실감미디어 조성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