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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정무위 종합국감 오후 개시…"빗썸 전 의장 등에 형사고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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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파행, 증인 대거 불참에 맹탕 국감 우려
이재원 빗썸코리아 대표이사 추가 증인 채택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24일 오후 2시30분 쯤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분야 종합 국정감사가 개시됐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압수수색에 반발하면서 오전 정무위 종합국감은 파행됐고, 가상자산업계 주요 증인이 대거 불참을 통보하면서 맹탕 국감 우려가 커졌다.

이날 국회 정무위에는 이정훈 빗썸 전 의장을 비롯해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씨, 테라-루나 핵심 증인인 김서준 해시드 대표, 신현성 차이홀드코 대표 등은 종합 국감을 앞두고 법률 대리인을 통해 불참사유서를 제출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국정감사에서 백혜련 정무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4 photo@newspim.com

이에 대해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정훈 빗썸 창업자이자 최대주주, 전 의장인 이정훈 씨는 거듭해서 국감 증인에 불참했다"며 "건강상 이유와 형사소송 이유를 들었는데, 건강 때문에 국감에 참석 못한다면서 내일 형사재판엔 참석한다. 또 3개월 이상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는데 진단이 19개월 전 것이다"라고 불출석 사유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빗썸 매각관련 재판이고 아로와나 코인과는 사안이 다르다. 본인 방어권과 상관없다"며 "전 국민의 관심사항인 이 건에 대해 국감에 나와 성실히 임해야 하는데 뻔뻔하고 후안무치한 행위다. 형사고발 추진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앞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아로와나토큰 시세 조종 의혹을 이유로 이 전 의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바 있다. 이 전 의장은 지난 6일 국감에도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을 이유로 불출석했다.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씨는 검찰 수사를 핑계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그는"이번 국정감사에서 제가 증인으로 채택된 사유는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 등 금융기업을 활용한 머니게임 방식의 상장사 인수에 따른 자본시장 공정성 침해와 관련된 사안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부에서 동일한 자본시장법위반 등 사안으로 수사가 진행 중 이어서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국정감사장에서 의원님 질의에 성실히 답변 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테라-루나' 관련 증인으로 채택된 김서준 해시드 대표도 "상세불명의 우울에피소드, 상세불명의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 등에 시달리며 지속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다"며 진단서를 첨부하고, 국감 불참 의사를 알렸다.

신현성 대표도 "남부지검 금융범죄합동수사단에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광범위한 소환조사가 벌어지고있다"며 수사 중인 사건과 동일한 사안에 대해 증인으로 출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백혜련 정무위원장은 "(관련 채택 증인 중) 오늘 불출석 사유서를 낸 것 중 합당해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며 "국회차원의 동행명령과 고발조치 등 할 수 있는 건 다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했다.

한편 정무위는 이날 종합 국감에서 빗썸의 코인 시세조작 의혹 관련해 이재원 빗썸코리아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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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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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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