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보은 속리산 말티재에 단풍이 물들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속리산 자락은 울긋불긋한 단풍과 관광명소인 말티재 관문 일원에 조성된 국화 동산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속리산 말티재 단풍은 경관이 아름답고 생태적으로 가치가 우수한 것으로 높이 평가돼 2020년에는 국유림 명품숲으로도 선정됐다.
속리산 말티재에는 열두 굽이 고갯길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해넘이 전망대도 있다.
속리산 관문 앞에 조성한 높이 20m, 폭 16m 규모의 해넘이 전망대는 주말이면 관광객들과 전국 사진 동호회원들로 북적인다.
말티재 전망대서 바라보는 해가 질 무렵 노을은 아름답다.
또 말티재 주변에 조성돼있는 속리산 테마파크는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다.

솔향공원을 하늘에서 돌아볼 수 있는 전체 길이 1.6km의 스카이바이크, 전체 길이 1683m 총 8코스로 구성된 짚라인, 중부권 최초 411㎡ 면적의 스카이트레일, 솔향공원과 목탁봉 866m를 잇는 모노레일 등의 체험시설을 갖췄다.
김세진 군 공보팀장은 "국화 향과 단풍으로 속리산 말티재 일대가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 있다"며 "주말을 이용해 이곳을 찾아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소나마 달래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