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전시·아트

속보

더보기

입안의 행복 '하리보' 세계 최초 미디어아트 전시회...13일부터 '안녕 인사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 3월 12일까지 5개월 진행
미디어아트 결합 '달콤한 시간'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의 세계 최초 미디어 아트 전시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하리보의 메가히트 상품인 곰 모양 젤리 '골드베렌'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해, 관객들을 알록달록한 하리보 세상으로 초대한다. 

전시 및 미디어 콘텐츠 운영사인 ㈜피플리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하리보와의 공동 주최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하리보 골드베렌의 100주년 생일 기념전>은 문화복합몰 '안녕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센트럴뮤지엄에서 오는 10월 13일부터 내년 3월 12일까지 약 5개월 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00평 정도의 공간을 실감나는 미디어 기술로 가득 채운다. 하리보라는 독자적인 콘텐츠와 최첨단 기술의 미디어아트가 만나 상상 속 신비로운 세계인 '하리보 월드'를 현실로 구현한다. 전시를 관람하는 내내, 프로젝션 맵핑, 동작인식 센서, AR 카메라, 디지털 액자, 스톱 모션 등 다채로운 방식의 미디어아트가 쉴 새없이 펼쳐진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전시장 입구 [사진=하리보] 2022.10.12 digibobos@newspim.com

미디어아트 외에도 즐길거리가 더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AR체험, 미니게임, 기념사진 촬영 등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전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리보에서 영감을 받은 국내 아티스트 5인의 아트 컬렉션도 감상할 수 있으며, 정식 굿즈부터 전시 한정 굿즈까지 하리보의 "잇" 아이템들로 가득한 하리보 스토어도 기대할 만하다. 모든 입장객에게 하리보 골드베렌 젤리까지 선물로 증정한다고 하니,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하리보 세상에서의 달콤한 시간을 만끽해 보기 바란다.

100주년 생일을 맞은 곰 모양 젤리 '골드베렌'과 함께하는 하리보 월드로의 환상적인 여정이 이번 전시의 컨셉이다. 하리보에 관한 모든 것을 즐기고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전시다.

주요 구역인 4개의 존은 미디어아트 전시 답게 신비로운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와 하리보 세상의 달콤한 이야기로 채워진다. 첫번째 존인 ▲'하리보의 초대' 공간에서는 하리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굿즈 아카이브와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하리보 월드의 영상이 나오며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하리보의 달콤한 향, 귀여운 로고송, 말랑한 바닥, 알록달록 색감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컬러풀 트랙과 관람객 자신의 모습이 골드베렌 형태로 비춰지는 신기한 거울룸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야생 젤리 구역 [사진=하리보] 2022.10.12 digibobos@newspim.com

 

▲'야생젤리보호구역'은 젤리가 태어나서 자라고 재배된다는 설정의 신비로운 가상 숲이다. 귀여운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하리보 젤리들의 하루를 실감나는 프로젝션 맵핑으로 보여준다. '하리보 스퀘어' 존에서는 분수대 광장, 한스 리겔 도서관, 해피니스 시네마 등의 공간을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AR체험으로 인터랙티브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원더풀 카니발' 존에서는 골드베렌의 생일을 축하하는 화려한 축제가 벌어진다. 한 쪽 벽면을 가득 채운 거대한 생일 케이크 영상과 트램펄린을 뛰면 젤리가 튀어 오르며 촬영되는 기념사진, 그리고 하리보만의 미니 게임 등 신나는 놀거리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원더풀 카니발_골드베렌의 생일 케이크 [사진=하리보] 22.10.12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하리보의 초대, 거울룸 [사진=하리보] 2022.10.12 digibobos@newspim.com

이처럼 이번 전시는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100년 전통의 하리보 기업이 추구하는 '동심의 행복 퍼뜨리기'에 집중한다. 

전시를 주최하는 ㈜피플리의 이민재 대표는 "하리보 월드는 동심을 깨우는 세계 최초의 하리보 미디어 전시로서 많은 사람들이 이 전시를 관람하며 잊고 지냈던 동심과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브랜드 하리보의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기획한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골드베렌과 함께한 100년의 행복을 경험하고 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해 본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