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전국체육대회(7~13일) 기간 동안 시청 전 부서와 유관기관(단체)들이 타 시도 및 해외동포 선수단과 각각 자매결연을 하고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울산시 실·국·본부에서는 울산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시·도 본부를 방문해 지역특산품 등 격려 물품과 엘지(LG)에서 협찬한 후원품을 전달하고 각 선수단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달한다.
고국을 방문하는 해외동포 선수단에게는 숙소를 방문해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고 울산시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귀국하기를 기원한다.
비인기 종목 위주로 경기응원 활동도 펼친다. 부서·기관·단체별로 연결(매칭)된 종목의 경기장을 방문해 클래퍼, 응원 수건 등 응원 도구를 활용해 열띤 응원을 펼치고 미리 준비한 다양한 문구의 펼침막(플래카드)으로 선수들 사기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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