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전 경기도평화부지사)가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킨텍스 대표이사가 설립한 단체인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이해찬 이사장(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 두번째)가 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나서고 있다. 2022.10.06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06일 13:14
최종수정 : 2022년10월06일 13:1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전 경기도평화부지사)가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킨텍스 대표이사가 설립한 단체인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이해찬 이사장(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 두번째)가 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나서고 있다. 2022.10.06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