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대학교는 5일 증평군, (주)블랙스톤 에듀팜리조트와 함께 관광레저산업 활성화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증평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차천수 청주대 총장, 이재영 증평군수, 원성역 ㈜블랙스톤 에듀팜리조트 대표가 참석해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와 연계한 국제학교 유치 공동 노력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공동참여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험학습, 교육공간 제공 등을 약속했다.

차천수 총장은 "청주대와 증평군, 블랙스톤 에듀팜리조트가 긴밀한 협조와 공동 연구를 통해 인구 10만 도시 증평으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군은 청주공항이 자리를 잡게 되면 국제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며 "미래산업을 이끌어가는 새로운 도시가 될 증평지역 기업체와 기관에 청주대가 우수한 인재를 공급해주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원성역 블랙스톤 에듀팜리조트 대표는"블랙스톤 에듀팜이 증평에 사업을 추진한지 6년차에 접어들고 있다"며 "증평군이 문화콘텐츠의 다양성과 국제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