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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수산 신기술·연구인프라 활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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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과학기술육성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정부가 해양수산 신기술과 연구인프라 활용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5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과학기술 육성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이달 중 국회 제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해양수산과학기술 육성법 개정안은 해양수산 신기술을 확인받은 경우 기업에 돌아가는 혜택과 해양수산 연구인프라의 활용률을 높이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2.09.23 swimming@newspim.com

우선 해수부는 해양수산분야에서 최초 개발하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에 대하여는 '해양수산 신기술'로 인증하고 있으나, 신기술을 적용하여 만든 제품 또는 시설에 대한 확인 제도는 없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해양수산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시설에 대해 해수부의 확인을 받는 경우 국가계약법 등에 따른 수의계약이나 공공 공사 입찰 참가 시 가점 등의 특례 요건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법에는 출연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해양수산 연구장비‧시설을 관련분야 연구자가 무상 또는 사용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관련 절차나 세부기준은 미비하여 실제 활용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 해양수산 연구장비‧시설의 목록 관리, 사용 일정 조정 등을 전담할 전문기관을 지정하고 하위법령에서 사용료 등 세부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위임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체계적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김인경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해양수산 연구인프라 공동활용이 활성화되면 기업과 대학 등이 기술검증 등을 위해 자체 시설을 확보해야 하는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기업들이 해양수산 신기술 제품 확인 이후 실제 특례 적용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협의해 국가계약법, 지방계약법 등 후속 개정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여름철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여수시] 2022.08.05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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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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