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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신형 '우르스S' 최초 공개…최고 666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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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만테 트윈터보 V8엔진 탑재
최고속도 305km/h·최고 666마력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우루스 후속모델인 '우루스 S(Urus S)'를 최초 공개했다. 

우루스 S는 우루스 퍼포만테와 동일한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해 666마력까지 증가한 출력을 발휘한다. 또한 3.3 kg/CV 라는 동급 최상위의 중량대 출력비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3.5초, 200km/h까지 이르는 데는 12.5초에 불과하다.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 덕분에 시속 100km 주행 중 완전히 정지하는데 걸리는 거리도 33.7m 그친다. 

최고 속도는 305km/h이며, 2300rpm부터 6000rpm까지 86.7 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 조정된 배기 시스템은 시동 시와 각 드라이브 모드에서 더욱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오토모빌리티 람보르기니가 4일 신형 우루스인 '우루스 S'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람보르기니 제공]

우루스 섀시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우루스 S는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 코르사(CORSA), 에고(EGO) 모드에서 스포츠카 드라이빙과 부드러운 핸들링을 동시에 보장한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오프로드를 위한 주행 모드인 테라(TERRA), 네베(NEVE), 사비아(SABBIA) 모드에서도 토크가 운전자 요구에 즉시 응답하며, 바디 밸런싱이 안정적인 핸들링을 보장한다. 

우루스 퍼포만테와 동일한 파워트레인 세팅을 통해 우루스 S는 필요할 때 최적의 응답성과 성능을 제공하며, 이전 우루스 대비 미세하게 조정된 섀시 설정으로 고급스러운 일상 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우루스 S의 외관 디자인은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 페르소나를 표방한다. 구체적이고 정교하게 디자인을 개선해 모든 환경에서 슈퍼 SUV의 존재감을 드러내 차별화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색상 트림, 휠, 스타일 패키지, 특수 디테일 옵션도 확장돼 고객 스타일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 람보르기니만의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 애드 퍼스넘(Ad Personam)을 통해 운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내·외관을 바꿀 수 있다. 

우루스 S는 매트한 검정색으로 도장된 스테인리스 스틸 스키드 플레이트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프론트 그릴에는 검정색 라인이 추가됐고, 새로운 경량 탄소 섬유로 이뤄진 보닛에는 무광 검정색으로 도색된 공기 흡입구가 추가됐다.

리어 하부 범퍼는 무광 검정색으로 도장됐고, 브러시드 스틸로 제작된 새로운 트윈 파이프 배기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토모빌리티 람보르기니가 4일 신형 우루스인 '우루스 S'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람보르기니 제공]

내부 색상 트림으로는 우루스 퍼포만테의 스티칭 패턴이 들어간 '바이 컬러 스포르티보'와 '바이 컬러 소피스티케이티드'가 새롭게 제공된다. 두 색상 트림 모두 어두운 가죽 색과 대비되는 블루 레안드로(파란색), 베르데 아우라(초록색) 색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는 "우루스는 스포티한 SUV이면서도 일상 생활에서 매일 람보르기니를 운전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그 매력을 입증했다"며 "강력한 성능과 고급스러움, 다재다능한 매력까지 모두 겸비한 모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근 출시된 우루스 퍼포만테와 함께 새로운 라인업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고 자평했다. 

우루스는 누적 생산량 2만대를 돌파했다. 람보르기니 측은 우루스 S가 우루스 흥행가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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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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