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줄어들고 있다.
대전시는 2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60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보다 145명 줄어든 수치로 누적 확진자 수는 71만9367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4547명이며 지금까지 71만4034명이 코로나19로 격리 치료 후 퇴원했다.
구별로 살펴보면 서구가 20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성구 170명, 중구 99명, 동구 73명, 대덕구 59명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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