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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30일 개막…4년만에 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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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개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4년만에 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두 곳에서 코로나19 등으로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토닥토닥, 쓰담쓰담'이란 슬로건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바우덕이 축제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2022.09.30 krg0404@newspim.com

축제는 30일 한석준 아나운서와 국악인 박애리가 사회를 맡아 금의환향이라는 주제로 오후 7시부터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전통 시나위팀과 박은하 명인(쇠춤 일인자)이 조선시대 여성 꼭두쇠인 바우덕이를 소환해 안성시민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

둘째 날인 1일에는 안성맞춤랜드 메인무대에서는 세계마당 아티스트 페스티벌에서 창작 마당극으로 대상을 수상한 창작극단 깍두기가 연희 뮤지컬 심청전이 선보인다.

셋째 날에는 안성 남사당 풍물단의 오프닝 공연과 전통 무용을 기반으로 가무악극 홀로그램 무용극, 국악단 소리개와타 타악그룹 타고의 국악 콘서트, 클래식 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페막식이 진행되며, 화룡점정을 주제로 퓨전 국악그룹 AUX, 윤명화 무용단, 국악인 남상일,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등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바우덕이 축제 관계자는 "그동안 대면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공연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녀노소 어우러지는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오셔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남사당 전통 문화와 바우덕이의 예술 정신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자 2001년에 개최된 이래, 2006년 유네스코 공식 자문 협력 기구인 CIOFF의 공식 축제 지정,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최우수축제 및 경기도 관광 대표 축제 선정, 2022년 제10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krg04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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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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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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