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다음달 4일 오후 5시 30분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교원 업무경감을 위한 '교원 업무경감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원 업무경감 추진단은 학생 교육활동 내실화를 위한 교원 업무경감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수업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활동 중심 지원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출범한다.
추진단은 자문위원단, 현장과제 발굴단, 교육(지원)청 실무단 등 총 99명으로 구성됐으며, 자문위원단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육정책연구소 등에 소속된 교육전문가와 교직단체 추천 인사로 이뤄졌다.
현장과제 발굴단은 교육(지원)청별로 추천받은 교감, 교사,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추진단은 ▲학교현장 방문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 ▲각 시·도교육청의 학교 현장 지원현황 분석 ▲학술연구용역 자료 등을 활용한 협의체 운영 ▲학교에서 교육청‧교육지원청으로의 업무 이관 등 실질적인 교원 업무경감 및 효율화 방안 마련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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