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생태환경교육 연계 독서 프로젝트 수업자료를 개발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생태환경 주제 독서 체험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는 수업을 교실에서 실현하기 위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초등 독서교육전문가 21명을 개발위원으로 구성해 이 자료를 개발했다.
개발위원은 ▲생명존중 ▲지속 가능 발전 ▲생태・환경 감수성 등 3개 주제 관련 도서와 교과를 선정해, 교과 간 재구성을 통해 8~10차시 프로젝트 학습안을 마련했다.
학습안은 '학교 텃밭, 지역 생태환경 기관과 연계한 독서 체험활동 교수학습안, 활동지, 수업 Tip' 등으로 구성했는가 하면 체험 장소와 누리집 등을 소개해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시교육청은 ▲1·2학년군 ▲3·4학년군 ▲5·6학년군 등 3개군별로 각각 7개 프로젝트 수업을 단계별로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문제해결학습, 토의・토론, 교외체험학습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교수학습샘터 홈페이지에 탑재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