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까지 '2022년 폴리에어백을 이용한 포도 안전공급 시범사업' 참가자를 접수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폴리에어백을 이용한 포도 안전공급 시범사업'은 지역내 포도 재배농가에게 포도 유통용 폴리에어백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폴리에어백은 포도 택배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골판지나 스티로폼 포장재 사용으로 인한 일손부족, 상품 손상 관련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공기압을 이용한 완충능력이 큰 포장재다.
폴리에어백을 사용할 경우 포도 유통중 발생하는 고질적인 상품훼손을 방지하고, 포장작업의 편리성 확보 및 안성 포도의 소비자 신뢰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동남 과장은 "폴리에어백을 이용해 유통중 포도 훼손을 최소화하고 안성 포도농가의 경쟁력을 제고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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