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제5기 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8일 군청 신관3층 대회의실에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공청회는 함명준 고성군수 및 김일용 의장, 박준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지역 내 민관사회복지 종사자 등 주민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제5기 고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은 '포근히 감싸주는 행복한 고성군'을 목표로 4개의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와 28개 세부사업, 4개의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와 17개 세부과업으로 수립됐다.
고성군 홈페이지 주민공고를 통해 의견을 접수하고 있으며 향후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및 고성군의회 보고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군는 주민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기 위해 주민 400명의 욕구실태 조사와 30여명의 FGI(초점집단) 인터뷰, 100여 명이 참석한 주민 21C타운미팅, 전문가와 주민 중심의 T/F팀 워크숍등 등 총 4회에 걸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박귀태 주민복지실장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 동안 주민들의 복지·보건의료·고용·주거·교육·문화 등을 책임질 중요한 계획"이라며 "선정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고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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