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8월 말 인구수가 전월 대비 280명이 늘어 모두 8만1162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김제시는 지난 5~7월 3개월 연속 100명이 증가하는 상승세를 보이다 8월달에는 무려 280명이 증가하며 인구성장의 대전환기를 마련했다고 고무돼있다.

전북 14개 시군에서는 8월 한달 동안 완주군 174명과 김제시만 인구가 증가했다.
김제시는 지난 8월 지방소멸대응기금 140억을 확보해 내년까지 ▲아동친화도시 조성 ▲영농정착 안정지원 ▲젊은 김제 브랜드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으로 인구성장 초석마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문화, 교육, 일자리 등 모든 분야에 전 부서가 합심해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인구정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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