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안동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2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5분쯤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리의 4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과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대원 14명과 장비 5대를 급파해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이 사고로 신원미상의 20대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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