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김명규 충북 경제부지사는 1일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 경제부지사는 취임식을 마치고 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코로나 재확산과 함께 물가와 금리가 치솟고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라며 "민생 문제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도가 직면한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대응 방향과 추진 전략을 보다 냉정히 가다듬고 긴 호흡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밝혔다.
음성에서 태어난 그는 청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노팅험대에서 경제학,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 부지사는 지난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 재경직에 수석합격한 후 2000년에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기금운용계획과장, 행정예산과장, 자금시장과장, 산업경제과장, 종합정책과장을 지냈다.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OECD에서도 Economist로 3년간 근무 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실무위원으로 파견돼 국정과제를 조율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등 정책기획, 예산, 금융을 두루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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