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영화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등 참석자들이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천만영화 감독들 마침내 국회로 : 정당한 보상을 논하다.' 정책토론회에서 저작권법 개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31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영화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등 참석자들이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천만영화 감독들 마침내 국회로 : 정당한 보상을 논하다.' 정책토론회에서 저작권법 개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3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