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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다음달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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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공연, 어트랙션 등 온 가족 유쾌하게 즐기는 '해피할로윈'
'오징어게임' 채경선 미술감독 콜라보… 극강 공포 '블러드시티6' 탄생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에버랜드가 다음달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80일간 할로윈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로윈 축제 '할로윈 테마가든' [사진=에버랜드] 2022.08.30 seraro@newspim.com

30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올해 할로윈 축제에서는 가든, 공연, 어트랙션 등 가족형 콘텐츠부터 극강의 호러 체험존 블러드시티까지 때론 유쾌하고 때론 오싹한 할로윈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 가든, 공연, 어트랙션 등 유쾌하게 즐기는 '해피할로윈'

축제가 시작하는 다음달 2일부터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즐기기 좋은 해피할로윈 콘텐츠가 풍성하게 선보인다.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 가든은 컬러풀한 호박 조형물과 함께 국화, 코키아, 맨드라미, 패랭이 등 가을꽃이 가득한 할로윈 테마가든으로 변신한다.

특히 LED 대형 스크린 앞 화단에는 강렬한 주황빛의 메리골드 20만 송이가 가득 심어져 있어 스크린 영상 속 메리골드 꽃길이 계속 이어지는 듯한 할로윈 인피니티 가든을 연출한다.

포시즌스 가든에는 산학 협력을 통해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학생들과 함께 만든 테마가든도 조성되며 걷기 좋은 산책로인 하늘정원길에는 코키아(댑싸리) 수천 그루가 9월 중순부터 빨갛게 물들 예정이다.

어깨가 들썩이는 할로윈 특별 공연도 진행돼 해골, 마녀, 호박 등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와 '달콤살벌 트릭오어트릿' 거리 공연이 매일 낮 펼쳐진다.

또한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3D 맵핑과 수천발의 불꽃쇼가 어우러진 '고스트맨션'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지고 CJ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폴 인 가든 콘서트'도 9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선보일 예정이다.

어트랙션을 타며 할로윈을 유쾌하게 경험하고 싶다면 할로윈 테마로 변신한 페스티벌 트레인 '스푸키 199'나 야행성 맹수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더욱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 트램'에 가보는 것도 좋다.

오징어게임 채경선 미술감독과 콜라보 제작한 '블러드시티6' [사진=에버랜드] 2022.08.30 seraro@newspim.com

◇ '오징어게임' 미술감독 콜라보… 극강 공포 '블러드시티6'

호러 마니아들에게 공포체험 성지로 유명한 '블러드시티'는 올해 시즌6로 새롭게 탄생하며 8일부터 매일 밤 오픈한다.

블러드시티6는 좀비들로 가득한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199번 급행열차(티익스프레스)를 타야 한다는 테마스토리를 바탕으로 알파인 지역 일대가 거대한 기차역으로 변신한다.

특히 '오징어게임'으로 제26회 미국 미술감독조합상(Art Directors Guild Award)을 수상했던 채경선 미술감독과의 콜라보를 통해 탈선한 기차, 철로, 터널, 네온사인 등 오싹하고 음산한 분위기의 디스토피아적인 기차역 풍경을 공포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몰입감 있게 제작했다.

실제 기차 2량을 공수해 좀비들에게 파괴된 열차로 실감나게 연출하며 블러드시티의 완성도를 극대화시켰고 블러드시티 게이트에는 파나소닉의 3만안시 4K 초고화질 프로젝터를 활용해 오싹한 분위기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구현한다.

채경선 미술감독은 매번 영화나 드라마 속 영상을 통해 선보이던 자신만의 특별한 작품 세계를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를 통해 처음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블러드시티 특설무대에서는 좀비와 인간들의 쫓고 쫓기는 사투를 다룬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이 펼쳐지고 키가 3미터가 넘는 초대형 좀비들도 블러드시티 거리에 갑자기 나타나 고객들과 오싹한 할로윈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더욱 강력한 호러로 돌아온 미로형 공포체험존 '호러메이즈'도 오는 8일부터 오픈하며 블러드시티 최종 목적지인 '티익스프레스 199'는 입구, 대기동선, 탑승, 하차에 이르는 모든 체험 과정에 호러 연출을 확대해 몰입감을 강화했다.

할로윈 축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사진=에버랜드] 2022.08.30 seraro@newspim.com

◇ Call 199, 좀비 분장 등 할로윈 고객 참여 이벤트

블러드시티6 오픈과 함께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 누구나 전화로 참여할 수 있는 생존자 선별 검사 'Call 199' ARS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정된 번호(181-199-19)로 전화하면 할로윈 축제 관련 3가지 질문 미션이 나오는데 모두 통과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블러드시티6 기념티켓을 현장에서 선물로 증정한다.

특히 블러드시티6 기념티켓에는 제각각 다른 QR코드가 있어 티익스프레스 우선탑승권, 할로윈 타투 스티커 등 행운의 선물 당첨 여부도 즉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러드시티 입구에는 '화이트X의 비밀분장실'이 새롭게 문을 열어 분장 전문가의 메이크업을 통해 다양한 좀비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작년에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통해 블러드시티 명예 시민증을 획득했던 고객들에게는 티익스프레스를 우선 탑승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 할로윈 한정판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호러메이즈, 음료 등 특별한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올해 할로윈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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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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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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