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홍주표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최근 캄보디아 깜뽕짬주의 계절근로자 63명이 추가 입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의 25개소(농업경영가구 24, 농업회사법인 1)에 배치돼 90일간 일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농가를 수시로 방문·점검해 모니터링하고 농가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탈 방지와 고용주 준수사항 이행 여부, 숙소 점검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군은 232명의 계절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103명, 국내 체류 외국인 계절근로자 35명을 포함해 총 370명이 배치돼 농촌의 극심한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내다봤다.
조병옥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갈수록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에 꼭 필요한 제도다"며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농업을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지속 가능한 농업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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