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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지 선정 평가단 26일 충청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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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26일부터 31일까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부로 구성된 평가단이 충청권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 대행, 마리안 디말스키 부회장, 에릭 생트롱 사무총장, 징자오 하계국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이번 평가단은 대회가 치러질 충청권의 주요 경기장 등을 둘러보고 유치 준비상황을 확인한다.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대회 개최 후보지 점검 및 평가를 위한 국제연맹 기술점검 실사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2022.07.07 jongwon3454@newspim.com

또 지난달 진행된 국제대학스포츠연맹 기술 점검 실사단의 점검 사항에 대해서도 사실관계 확인 등을 거칠 예정이다. 평가단은 27일 세종, 28일 아산과 대전의 경기시설에 방문하고 29일 청주를 찾아 충청권의 대회 준비상황 등을 점검한다. 이후 평가단은 30일 서울에서 국내 체육 관계기관 등과 면담한 뒤 31일 출국한다.

위원회는 방문 기간 평가단에게 충청 개최 이유와 당위성을 전달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지난달 기술 점검 시 언급된 지적사항을 보완했고 100만 명 서명운동 전달식과 정부세종청사 및 시도 주요 기업체 방문 등의 행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도의장, 체육회장, 대학 총장 접견 등도 준비했다.

이번 평가단의 방문 결과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평가위원회에 보고되며, 집행위원들에게 최종 개최지 결정의 중요한 판단 근거로 활용된다. 개최도시 확정은 11월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릴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에서 집행위원 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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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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