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노동

속보

더보기

국내 유일 문화재 분야 채용박람회 '2022 문화재 잡페어' 9월 15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HERITAGE KOREA 2022)' 일환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문화재·박물관 분야의 백년대계를 위한 전문 인력 채용행사가 펼쳐진다.

국내 최대 문화재전시회인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HERITAGE KOREA 2022)'에서 '문화재 잡페어'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이하 하이코) 1층 문화재 활용관 내 잡페어 부스에서 개최한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원과 하이코가 주관하는 문화재 잡페어에는 채용 면접 및 상담을 비롯해 구인 게시판, 토크콘서트, 퍼스널 컬러, 이력서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채용 면접 및 상담은 온라인 사전 신청으로 예약 가능하며 구직자는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www.heritage-korea.com)로 채용면접 또는 상담 가능 업체를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상담의 경우 인적 사항을 기입한 후 원하는 시간대에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일자에 현장 잡페어 안내데스크에서 해당 업체 부스 위치를 확인하고 참가하고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채용 희망 업체는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로 업체정보 및 면접, 상담 가능시간을 공개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현장 매칭도 진행한다. 채용 면접 소요시간은 1인당 60분, 상담은 30분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문화재 잡페어 모습 [사진=경주화백컨벤션센터] 2022.08.24 digibobos@newspim.com

9월 16일(금) 오후에는 문화유산 기관 및 기업, 문화유산 산업 인턴 등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관련 기관과 기업의 주요 정보와 취업 전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유산 산업 인턴 참가자들의 생생한 참가 후기도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퍼스널 컬러'는 전문 상담사가 구직자의 신체 컬러 분석을 통해 면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을 조언해준다.

'이력서 사진관'은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반명함 사이즈(3cm×4cm)의 사진을 촬영 후 참여자에게 출력해준다.

하이코 관계자는 "퍼스널 컬러, 이력서 사진관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대기명부를 작성하여 운영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재 잡페어는 국내 문화재 분야의 유일한 채용박람회로,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고용시장 활성화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모두의 문화재, 세계속의 K-Heritage!'를 주제로 진행하는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 개최 둘째날(16일)과 셋째날(17일)에는 천년고도 경주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하이코 및 경주 일원에서 진행하는 '지역문화유산투어'는 ▲인생샷 투어와 ▲학예연구사와 떠나는 경주 역사 기행으로 구성된다.

하이코 관계자는 "지역문화유산투어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국제문화재산업전에서 즐길 수 있는 투어 운영 및 참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여행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행사 종료 후에도 운영 가능한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 상생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생샷 투어'는 지역 유명 스냅작가 및 문화해설사와 함께 월정교, 교촌마을, 계림숲, 첨성대 등 경주 주요 문화재들을 투어하며 사진 촬영을 한다. 각 2회(주간, 야간)로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며 촬영본을 보정 후 전자파일 형태로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지역문화유산투어'에서는 '인생샷 투어'도 진행된다. [사진=경주화백컨벤션센터] 2022.08.24 digibobos@newspim.com

'학예연구사와 떠나는 경주 역사 기행'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이야기 투어다. 9월 16일부터 이틀간 각 1회, 총 2회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이 참가해 14시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투어는 하이코에서 출발해 국립경주박물관, 황룡사, 동궁과월지 해설 관람을 거쳐 하이코로 돌아오는 코스로 계획돼 있으나 주최측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상의 프로그램 참가는 선착순 모집으로 8월 22일(월)부터 9월 2일(금)까지 신청 가능하다.

한편, 9월 15일부터 사흘간 하이코 전관 및 경주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은 문화재 보존, 문화재 안전 및 방재, 문화재 수리 및 복원, 매장 문화재, 디지털 헤리티지 등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