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역에서 시행중인 짐배송 서비스가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된다.

22일 한국철도 강원본부에 따르면 여행 가방을 숙소까지 옮겨주는 강릉역 짐배송서비스는 강릉역 2번 출구 방면에 마련된 운영부스에 짐을 맡기면 당일 저녁까지 숙소로 짐을 배송해 준다.
여행객은 픽업투유 온라인 예약페이지 및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금액은 기본 1개 5000원, 대형 캐리어 및 시외지역 1개 1만원이다.
신화섭 한국철도 강원본부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강릉역 짐배송서비스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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