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은 미래형 수학 학습공간인 '지능형 수학탐구실' 4곳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능형 수학탐구실은 ▲실물·가상의 수학교구 ▲공학적 도구 ▲VR/AR △소프트웨어 등 첨단 지능정보기술 활용과 교실 인프라 개선을 통해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수학 탐구학습 공간이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3개의 수학탐구실을 신설했다.
올해는 4월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희망교의 신청을 받아타당성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4실을 추가로 구축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탐구 수업이 가능한 학습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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